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올해 800명 전문인재 양성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2017.05.25.]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클라우드 전문가 인력양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력양성기관으로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CCCR)을 선정해 내달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고 8월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인력양성 규모는 작년(200명)보다 4배 늘린 800명(온라인 500명, 오프라인 300명)으로 확대한 가운데 추후 교육평가를 통해 내년도 양성 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기존 인프라(IaaS), 플랫폼(Paas) 분야별 1개 과정에서 SW(SaaS)를 추가하고 모두 7개 과정을 운영한다.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기본 과정부터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도커, 오픈파스 등 최신 기술을 교육한다.
NIPA 관계자는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클라우드 최신 기술을 교육해 업계에서 유능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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