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빅데이터 시장, 급격한 상승곡선 그려
데이터 보안시스템 개발 및 데이터 과학자 위한 전문가 양성 활발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2017.05.21.]
독일 빅데이터 시장은 정부 주도하에 급팽창하고 있다. 또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독일 빅데이터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디지털 아젠다 2014~2017’ 전략으로 효율적이고 투명한 친 시민 및 친 기업적인 디지털 행정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독일 정부는 2013년 11월 이래 연방경제에너지부 주도하에 스마트 데이터 기술 연구개발(R&D)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14~2017년까지 총 3천만 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독일 브라운호퍼 연구소는 28개 연구소와 함께 빅데이터 알리안츠를 결성하고 각 연구소의 노하우를 결집해 기업이 빅데이터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보안시스템을 개발하며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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