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보안인증제, 'SaaS'로 확대된다
하반기 시범 적용 후 연내 인증 기반 마련
성지은 기자 buildcastle@inews24.com
[2017.5.28.]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정부가 클라우드 보안인증 대상을 서비스형 인프라(IaaS)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확대한다.
상반기 중 SaaS 보안인증 기준 방법을 개발하고, 하반기 SaaS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이를 통해 연내 SaaS 보안인증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정부는 클라우드 보안인증 대상을 IaaS에서 SaaS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는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에 제공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보호조치 등 총 14개 부문 117개 통제항목의 준수를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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