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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8 16:55
[클라우드컴퓨팅] [머니투데이] 韓 클라우드 공략 해외 IT기업들, 인증 꺼리는 이유는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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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클라우드 공략 해외 IT기업들, 인증 꺼리는 이유는

해외서 통용되는 규정 불평하는 외국계의 '이중잣대'…"기업 환경 무시한 과도한 규제" 주장도


김지민 기자
[2017.06.04.]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해외 IT기업들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로부터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곳은 전무하다. 왜일까.

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금까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곳은 KT, 가비아,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등 국내 기업 3곳이다. 정부 입장에서는 규모와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에 들어와 주길 내심 바라고 있지만, 인증을 신청한 외국계는 한 곳도 없다.

임채태 KISA 클라우드보안관리팀 팀장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문의가 최근 들어 늘고 있고 상반기 내 최소 5곳의 사업자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외국계는 아직 인증을 신청한 곳이 없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은 국내에서 공공 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업체라면 반드시 받아야 한다.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공공과 민간 영역을 분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 인증제도는 KISA가 인증 주체로 있다.

국내 업체들은 공공 시장 공략을 위해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신청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속속 나서고 있지만, 정작 국내 민간 클라우드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AWS, MS 등은 인증에 큰 관심이 없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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