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클라우드 보안기업입니다"…영토 확장
보안 전문성 살려 경쟁 가세, R&D 기술 상용화 추진
성지은 기자 buildcastle@inews24.com
[2017.06.06.]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보안 기업들이 '클라우드 보안'을 내걸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기업 내 클라우드 사용이 확대되면서, 보안 영토를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모양새다.
이들 기업은 웹보안, 암호화, 보안관제 등 기존 보안 전문성을 살려 클라우드 분야로 서비스를 넓히고 나섰다. 또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된 연구개발(R&D)을 수행하며 보안 기술 상용화에 고심 중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하 펜타시큐리티), SK인포섹, 안랩, SGA솔루션즈 등이 클라우드 보안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특히 펜타시큐리티는 올해부터 회사 내 클라우드 사업부를 신설, 클라우드 보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이 회사는 자사를 '암호화·웹보안 전문기업'이란 수식어로 설명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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