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재 육성하라" 중국대학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학과 앞다퉈 신설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2017.06.07.]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대학들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전문학과를 속속 늘리며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중국 교육부가 지난해 허가한 4년제 대학들의 신설학과를 살펴보면 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등 첨단IT학과에 집중됐다고 21세기경제보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민대, 베이징우전대, 푸단대, 화둥사범대, 창춘이공대 등 32개 대학에서 올해부터 디지털과학 및 빅데이터 기술 학과를 신설해 운영한다.
사물인터넷 엔지니어 학과를 개설한 대학도 모두 34곳이다.
중국내 IT산업이 발전하면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사이버보안학과를 신설한 대학도 10곳에 달했다. 베이징우전대, 전자과기대, 타이위안이공대 등이 그것이다. 중국 최대 IT보안기업인 360은 우한대, 시안전자과기대와 협력해 사이버보안혁신연구원도 개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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