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연계⑤] 업무 유연성 높인 망분리, VDI가 대세
후발주자, 가격 경쟁력 앞세워 시장 장악…유통시장서 수요 늘어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2017.06.12.]
PC관리 업무 줄여주는 VDI
VDI 방식의 망분리는 대기업, 통신사, 유통업계 등에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업무 유연성을 극대화하면서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VDI를 검토한다.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서 VDI 방식 망분리가 안정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
근로복지공단의 경우 전국 7000여명의 임직원의 PC 관리 업무를 11명에서 2명으로 줄였다. 플래시 스토리지가 도입되며 VD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트스톰, 바이러스스톰 등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으며, 서버 가격도 상당히 낮아져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초기 VDI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다. 업무마다 요구하는 PC 환경이 다르며, 이를 맞추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서버에서 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최적화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시트릭스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젠앱’과 데스크톱가상화 ‘젠데스크톱’은 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경쟁력 있는 솔루션으로 꼽혀오고 있으며, 개인화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공급한다. ‘넷스크린’으로 네트워크를 최적화 할 수 있어 레이턴시 없이 물리적 PC와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시트릭스는 금융권에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갖고 있으며, 통신사, 유통기업들에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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