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NI클라우드, 내달 유료 전환
임성엽 기자 starleaf@dt.co.kr
[2017.06.13.]
공공기관 협업 클라우드 서비스인 NICloud(Next Intelligent 클라우드)가 스마트워크와 함께 확산되고 있다.
14일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내달 인천국제공항공사, 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연구재단 등 10개 기관이 추가로 가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NI클라우드 서비스 가입 공공기관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관리공단, 한국공항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5곳이다.
Ni클라우드는 네이버 N드라이브 방식의 공무원용 웹하드 서비스다. NI클라우드는 민간 클라우드가 공공기관 공유 내부 환경에 들어와 클라우드를 별도로 임대하는 SaaS 방식을 사용한다. 공공기관은 내부 민감 자료가 있어 외부 데이터센터(IaaS)를 그대로 이용할 수 없다. NI클라우드는 클라우드스토어 씨앗(www.ceart.kr)에 등록된 국산 SaaS들을 활용해 구성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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