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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5 15:49
[빅데이터&IoT] [서울경제] 靑 과기보좌관 유력 유웅환 "5G·AI 키우고 네거티브 규제땐 4차 혁명 퍼스트무버 가능"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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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과기보좌관 유력 유웅환 "5G·AI 키우고 네거티브 규제땐 4차 혁명 퍼스트무버 가능"

[前 인텔 수석매니저 본지 단독 인터뷰]


고광본 선임기자  kbgo@sedaily.com 
[2017.06.11.]


“4차 산업혁명을 사람을 중심에 놓고 추진해야 합니다. 5G(5세대 통신) 등 인프라를 깔고 과학기술계의 사기를 조성하며 점차 네거티브 규제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퍼스트무버(first mover)가 돼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유웅환(46·사진) 전 인텔 수석매니저는 지난 9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로봇이 일을 대신해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만만치 않다”며 사회적 안전망과 재교육 등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강조했다. 

과학기술보좌관은 국가 과학기술 정책 자문·조정기구를 통합해 대통령이 의장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간사를 맡고 7월에 출범할 예정인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깊숙이 관여하게 된다. 카이스트(KAIST) 박사인 그는 미국 인텔에서 10년간 반도체시스템 설계를 하며 35세에 수석매니저가 됐고 2011년 귀국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이사)를 거쳐 2월 더문캠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4차산업분과 공동위원장과 일자리위원회 본부장으로 영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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