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7-06-15 15:53
[빅데이터&IoT] [경향신문] 빅데이터가 밥이다…정부·기업, 데이터 축적·정리 심혈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564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6141826001&code=93… [5291]

빅데이터가 밥이다…정부·기업, 데이터 축적·정리 심혈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2017.06.15.]


“데이터교는 현재 모든 과학 분과로 퍼지고 있다는 점에서 어느 종교보다 전망이 밝다.”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는 신간인 <호모 데우스>에서 데이터 중심 사회로 진화할 미래의 모습을 ‘데이터교’라고 표현했다. 이 표현에는 인류가 ‘인본주의’나 ‘자유의지’보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믿고 추종할 수 있다는 우려도 담겨 있다.

그만큼 산업에서 차지하는 데이터의 위상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제조 산업의 쌀이 ‘철강’이었고 전자 산업의 쌀이 ‘반도체’였다면, 미래 산업의 쌀은 ‘데이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어떤 사람이 인터넷 쇼핑을 통해 특정 의류를 구매했다는 별 볼 일 없는 정보도 어떤 기업에는 중요한 마케팅 데이터로 활용된다. 데이터가 곧 ‘돈’인 셈이다.

국내 기업들도 데이터를 축적하고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들은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를 기존의 서비스와 접목해 보다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결합된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은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맛집이 어떤 시간대에 붐비지 않는지까지 보여준다.

<중략>




기사 상세 내용 보기_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