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확보 지원 사업 추진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2017.06.26.]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2017년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컨설팅 및 시험’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상호운용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리케이션(SaaS) 상호운용성과 공통관리기능 상호운용성, 데이터 이식성, 가상 어플라이언스 이식성 등이 시험 대상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이노그리드(IaaS), 코리아서버호스팅(IaaS), 핸디소프트(SaaS), 포비즈코리아(SaaS) 등 16개사(18개 서비스)가 컨설팅 또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받은 바 있다. 올해 사업과 관련해, 오는 30일 TTA 분당 사옥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NIPA김경인 클라우드산업기반팀장은 “2017년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컨설팅 및 시험 서비스 지원 사업이 제공자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뿐 아니라, 국제 표준 도입 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상세 내용 보기_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