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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9 19:01
[클라우드컴퓨팅] [지디넷코리아] 미래부, 서울시·SKT와 교통문제 해결 나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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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서울시·SKT와 교통문제 해결 나서

트래픽 예측 기술 기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희정 기자  hjan@zdnet.co.kr
[2017.06.28.]


미래창조과학부는 서울특별시, SK텔레콤과 28일 오후 서울시 안전통합센터에서 '트래픽 예측 기술 기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과 서울시 임동국 보행친화기획관, SK텔레콤 이해열 T맵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연 33조4천억원(한국교통연구원, 2015년)에 이르는 교통혼잡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중앙부처지자체민간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공동인식 하에 이뤄졌다.

​미래부는 3년간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트래픽 예측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제로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교통량 예측 소프트웨어를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교통영향성 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의 교통량 예측 소프트웨어는 컴퓨팅자원과 교통정보 입력의 한계로 도시 내 주요 교차로나 고속도로 등 제한된 구역만 예측이 가능했으나, 클라우드 기반 교통량 예측 소프트웨어는 2개 구 이상의 교통정보를 동시에 입력받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이 보유한 T맵 정보와 서울시가 보유한 교통신호 정보 등 다양한 형태의 교통정보를 기술개발에 활용함으로써, 세계 최고수준인 93%의 정확도로 600개 이상 교차로 통행시간을 동시에 예측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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