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이스라엘 클라우드 업체 클라우딘 인수
김범수 기자 kbs@chosunbiz.com
[2017.6.30.]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스라엘 클라우드 업체 클라우딘(Cloudyn)을 인수했다.
클라우딘은 클라우드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효율을 높여주는 업체로 세계 주요 클라우드 회사와 계약을 맺은 곳이다. MS는 이 업체를 인수해 아마존, 구글, 오라클과의 클라우드 시장 경쟁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외신 테크크런치는 MS가 이스라엘의 클라우드 관리 스타트업 클라우딘을 5000만달러~7000만달러(560억원~790억원) 정도의 자금으로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우딘은 클라우드 최적화 기능을 지원해 이용자의 비용을 절감하고 클라우드 효율을 최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창업해 구글을 비롯한 전세계 클라우드 관련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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