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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18:03
[클라우드컴퓨팅] [지디넷코리아] 공공클라우드, 해외 업체 격전지 되나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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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클라우드, 해외 업체 격전지 되나

MS, 출격 채비…아마존·IBM 등 행보 주목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7.07.05.]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국 IT업체와 협력해 국내 공공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하고 있다.

​과거 MS나 아마존웹서비스(AWS) 같은 다국적 IT 기업들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민간 수요에만 집중해 왔다.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하려면 사업자가 '클라우드보안인증'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투자가 기대 수요보다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MS는 한국 공공클라우드 시장에 클라우드보안인증 요건을 준수하는 MS애저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찾아냈다. 협력업체 인프라에 공공클라우드용 MS애저 인프라를 별도 구축해 관련 인증 요건을 충족한다는 아이디어였다.

​이는 MS뿐아니라 AWS나 IBM, 구글과 오라클 등 다른 글로벌 업체에게도 공공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위한 새로운 길로 작용할 전망이다.

​따라서 AWS나 IBM 등도 이와 같은 전략을 택할 지 주목된다.

이들의 클라우드 공세가 민간을 넘어 공공 영역까지 펼쳐진다면 공공클라우드 시장의 구도는 국내 사업자간의 경쟁이 아니라 국내외를 아우르는 경쟁으로 재편될 수 있다.

■ 글로벌업체 MS, 한국식 보안인증 어떻게 풀었나

​한국MS는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공공클라우드 시장 준비 현황을 공개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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