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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18:12
[빅데이터&IoT] [매일경제] 세상 바꾼 애플·구글·페북 총집결…이젠 'AI밸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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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42528 [3398]

세상 바꾼 애플·구글·페북 총집결…이젠 'AI밸리'


김정욱,이승훈,손재권,문지웅,김강래,신현규,이영욱 기자
[2017.07.02.]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에서 개관한 '4차산업혁명센터(Center f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4IR)'. 이 센터 정문에서 보면 '골드러시의 상징'인 금문교(golden gate bridge)가 한눈에 들어온다. 4차 산업혁명은 기회를 잡은 자에겐 '뉴 골드러시'가 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자에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듯했다.

4차산업혁명센터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보스포럼이 외국에 처음 사무실을 연 곳이다. 세계적인 기술창업센터이자 투자와 혁신의 본고장인 실리콘밸리를 선택했다.

이곳에서는 센터 직원들 외에도 많은 엔지니어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의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방문한다.

무라트 손메즈 다보스포럼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그를 이용하는 표준과 프로토콜인데, 다보스포럼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그러한 표준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와 대량 생산 체제가 도입됐던 2차 산업혁명 시대에 안전 표준과 회로 차단기(서킷브레이커)의 발명이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인 것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이것의 역작용을 막는 표준과 규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실제로 다보스포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4차 산업혁명의 표준과 규정을 만드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다보스포럼이 집중하는 기술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드론 △정밀의학 △해양과학 등 8개 분야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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