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미래부 장관 "AI·양자정보통신 집중투자"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2017.07.11.]
“인공지능(AI)과 양자정보통신 등 미래기술 집중투자로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초연결·데이터 강국을 건설하겠다.”
11일 취임한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미래성장 축인 건강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미래 기술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로서 미래부 중요성을 언급하며 ICT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 네트워크 고도화와 빅데이터 구축·개방·활용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CT 연구개발(R&D) 투자가 시급한 분야로 인공지능(AI)과 양자정보통신을 지목했다.
유 장관은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해 선진국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평가되는 글로벌 경쟁력을 조속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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