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헬스 산업의 미래
글로벌 IT·BT기업들, 차세대 먹거리로 '선점 경쟁'
의료 패러다임 '치료'서 '예방' 변화
구글·애플·삼성·필립스 등 글로벌 기업들 스마트헬스 제품·플랫폼 개발 속도
김중근 아주차이나 부장 aju0320@ajunews.com
[2017.07.15.]
아주차이나 김중근 기자 = 스마트헬스 산업의 전망이 밝은 이유는 단순한 산업 개념을 넘어 인간의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구글과 애플, 삼성, 필립스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스마트헬스 산업에 명운을 걸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확실한 ‘황금산업’이다.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6개의 첨단 산업기술을 ‘6T’라고 부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발전 속도가 빠른 분야가 IT(Information Technology·정보기술)와 BT(Biology Technology·생명공학기술)다. 이 IT와 BT의 결합이 스마트헬스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스마트헬스 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스마트헬스 케어다. 웨어러블 기기,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건강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이르는 말이다.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박수와 체온 등 사용자의 생체지표를 수집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으로 전달해 사용자의 몸 상태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필두로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센서, 클라우드 저장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이 결합되면서 질병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스마트헬스 케어 기술이 일상에서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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