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구 에머슨 네트워크 파워)는 전기, 가스, 원자력, 용수 처리 등의 유틸리티 즉, 공공 서비스 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확인됐다고 자체 조사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버티브는 전세계의 주요 기반시설 전문가로 이뤄진 평가단을 구성, 여러 산업군을 15가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량화해 중요도 순위를 매겼다. 조사 결과 대량 수송(특히 철도와 항공)이 공공 서비스 산업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동통신, 석유가스 생산, 클라우드 및 콜로케이션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단은 주요 시스템의 가용성 소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 가능성을 포함해 기준을 정한 뒤 그 충격의 정도에 따라 가중치를 뒀다. 그 다음에는 이 기준을 사용해 중요도 기준 항목을 만들고, 이를 가지고 각 산업의 점수를 매긴 후 그 평균 점수로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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