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가상 인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신약 개발 비용, 시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헌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팀은 빅데이터 기반 가상인체 모델 'CODA(Context-Oriented Directed Associations)'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조직·세포 간 생물학적 관계를 포함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약물 효능 예측 연구에 최초로 활용했다. 시스템은 유전자-질병, 생물학 프로세스-질병 같은 여러 수준의 생물학 관계를 포함한다. 기존 네트워크는 분자 수준 관계만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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