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손을 잡고 지능정보사회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클라우드를 통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열악한 ‘작은도서관’들의 운영 환경을 개선 및 국민 문화 향유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클라우드란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열악한 작은도서관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주민밀착형 생활공간으로서 도서관 본연의 지식정보서비스와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문화 시설이다. 2016년 12월 기준 전국에 5914개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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