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한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에 참석해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은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의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의 주관부처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강점인 과학기술과 ICT를 바탕으로 혁신의 조력자(Enabler)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조만간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발족해 사회적 합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혁명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장관은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연구자 중심의 연구환경을 조성해 우수한 인재들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혁신의 씨앗이 싹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21세기 필수 언어인 SW분야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SW 생산국으로 도약하고 ICT 르네상스를 실현할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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