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마이닝, 프린팅 공정 기반 사물일체형 플렉서블 이차전지 개발 등 국가연구개발(R&D)사업의 우수 성과가 도출됐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이를 포함한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했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선정은 지난 2006년부터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총 5만 4천여 과제 중 각 부‧처‧청으로부터 784건의 후보 과제를 추천받아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성과 선정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쳤다.
선정위원회는 과학기술 개발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 등 기준으로 질적 우수성을 평가하고 대국민 공개검증(8.10~8.30)으로 우수성과 100선과 기술이전·사업화·창업 우수기관 10선, 총 110선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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