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각 부처가 생산하는 기록물을 범정부 차원에서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록관리시스템(CRMS)을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CRMS는 여러 부처가 공동으로 결재 문서를 기록물로 관리하고, 타 부처 기록물을 검색·활용하기 쉽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정부 조직이 개편돼도 기록물 관리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노후한 기록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 등 15개 기관에 올해 하반기 먼저 보급되고 내년엔 27개 기관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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