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초고층 빌딩이나 다중 이용시설과 같이 화재에 취약한 대형 건물의 안전성 문제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재난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의 '2017년도 재난안전플랫폼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과제의 주제는 '지능형 위험분석·피해예측 기반 화재상황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이다. 향후 2년간 약 50억원이 지원된다.
민세홍 가천대학교 교수의 총괄책임하에 (재)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한방유비스(주) 등 화재관련 연구 및 IT 인프라 구축 경험 보유 기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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