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명 중 6명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닐슨코리아 왓츠넥스트 그룹이 진행한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관한 한국인의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4.2%가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위협할 것"이라고 답했다.
AI가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직업은 청소부나 가사도우미, 패스트푸드 판매 등 '판매 ·서비스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대체 가능한 직업군은 ▲판매 ·서비스직 52.2% ▲생산직(금속 가공 기계 조작 등) 51.8% ▲일반 작업직(기능 ·숙련공, 건축, 도장, 콘크리트공) 및 광업 등 31.9% ▲농업 ·임업 ·어업 22.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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