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당분간 공공부문에 진입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가 SaaS 사업자에 요구하는 보안인증 범위에 인프라가 포함돼 있어 사실상 현재 인증을 받은 K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등 국내 기업을 이용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SaaS 보안인증 기준 및 평가방법' 설명회를 열고 내년에 운영하게 될 SaaS 대상 클라우드 보안인증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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