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근 12년 동안 인공지능(AI)과 관련해 특허를 출원한 실적이 세계에서 3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I 관련 논문의 게재 건수도 같은 기간 세계 7위였다. 최소한 양(量)적인 면에서는 AI 도약을 위한 기반이 갖춰진 것으로 평가됐다.
2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200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미국·일본·중국·한국·EU 등 5개 주요 특허청에 접수된 AI 특허 출원 데이터를 합산해 이런 결과를 내놨다.
이 결과 AI 특허 출원 실적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미국이고 일본, 한국, 독일, 중국,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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