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그리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조 8,000억 원이던 사물 인터넷(IoT) 관련 매출이 2017년 7조 1,600억 원으로 23.4% 증가했다.
IoT 매출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IoT 장치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7조 1,600억 원의 총 수익 중 6조 6,500억원이 국내에서, 5,000억 원이 수출로 생성됐다.
한국 정부는 2017년에 IoT 분야 기업이 2,118개였으며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47만 9,734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중 351개 기업이 소프트웨어 또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126개 기업은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다. 관련 서비스 기업은 1,098개, 기기 판매 기업은 54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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