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분야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적극 도입된다.
ICT 감시정찰시스템을 비롯해 지능형 가상훈련체계 등이 구축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3일 “무기체계 지능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훈련체계 고도화, 스마트한 병영환경 조성 등을 위해 ICT를 국방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병력자원 감소와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선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활용해 무기체계를 지능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 정찰위성과 정찰기·무인기(UAV) 등에서 수집한 영상정보를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로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ICT 감시정찰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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