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온라인 전자결재시스템인 '클라우드 온-나라 시스템'의 3차 고도화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를 활용해 온-나라 시스템이 구축된 정부기관은 총 46개 늘어나게 됐다. 부처와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 행정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올해 말까지 16개 중앙부처의 클라우드 전환 작업을 완료해 총 62개 중앙부처·위원회의 온-나라 시스템 고도화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경기도 포천시가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시범 전환했고, 내년부터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전환 추진이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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