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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6 16:18
[빅데이터&IoT] [이데일리] 플랫폼 무한경쟁 시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143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46406619180056&… [2614]

[김지현 IT 칼럼니스트]플랫폼은 양쪽을 연결해 가치를 교환하는 양면 시장의 특성이 있다. 전통적인 매체인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은 미디어 사업자가 콘텐츠의 생산과 유통을 주도해 독자에게 제공하는 단면 시장이었다. 하지만 유튜브, 팟캐스트, 블로그 등은 콘텐츠의 생산 주체와 플랫폼의 운영 주체가 다르다. 즉, 플랫폼 사업자는 생산자와 독자가 좀 더 편리하게 콘텐츠를 거래하면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하는데 집중한다. 

일례로, 유튜브 플랫폼을 운영하는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제작자와
 
영상 소비자가 좀 더 빠르게, 고화질의 영상을 PC,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이메일,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디바이스(장치)와 채널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자막과 번역, 투표, 댓글 등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양쪽 사용자가 보다 많은 가치를 교환할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한다. 기존 단면 시장의 사업자와는 다른 비전과 전략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유튜브 외에 카카오톡,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등이 대표적인 플랫폼 사업자이다.

이 같은 플랫폼 사업자는 PC 기반의 웹,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기존의 전통적인 굴뚝 사업자와 다른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전략으로 고도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애플(전세계 기업 시가총액 1위·851억 달러)의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구글(2위·718억 달러)의 플레이스토어와 유튜브, 아마존(4위·700억 달러), 페이스북(8위 464억 달러)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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