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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3 14:57
[클라우드컴퓨팅] [디지털데일리]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는 고공비행 중”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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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372 [2303]

클라우드 ‘투톱’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 1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AWS은 거의 매 분기 40% 이상, MS는 AWS와 직접적인 비교대상인 ‘애저’의 매출 수치를 공개하진 않고 있지만 90%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올 1분기의 경우 AWS는 전년 동기 대비 49%, 애저는 93% 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WS의 클라우드 사업이 마진이 적은 아마존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가상머신(VM)과 같은 컴퓨팅 파워를 팔아서 얼마나 남을까 싶지만 1분기 AWS의 영입이익은 아마존 총 영업이익의 73%나 됩니다.

현재 AWS가 아마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이지만, 앞으로 이는 점차 늘어날 것이며 향후 몇 년 내에는 클라우드가 AWS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클라우드 퍼스트’를 선언하고 전력질주하고 있는 MS 역시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높습니다. 다만 오피스365와 같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에 속해 있거나 애저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에는 윈도 서버 등이 포함돼 있어 AWS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분명한 점은 클라우드 사업이 MS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편 지난주에는 국내 SW기업들의 클라우드 관련 소식도 이목을 끌었습니다.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인 티맥스오에스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강원도 케이클라우드파크 내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맥스오에스는 PC 및 서버 운영체제(OS),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 중인 업체입니다.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이미 최근 출시한 ‘프로존’이라는 PaaS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가상화 솔루션으로 유명한 틸론은 최근 연례 컨퍼런스를 통해 창업자인 최백준 대표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불러나고 유비쿼스, 알티베이스 대표 등을 역임한 최용호 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 각자 대표체제로 교체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최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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