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미래 경쟁력 우위를 정하는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모든 분야가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사회 전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수집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문제는 이미 확보한 빅데이터 활용이다. 단순히 빅데이터를 모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분석과 활용을 수반해야 의미가 있다. 빅데이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신 분야를 창출하고, 새로운 활용 방법론을 개발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도 빅데이터 활용에 역점을 두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대규모 정보를 사회 각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두 번에 걸쳐 KAIST 중점 연구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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