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기계를 열어보지 않고도 고장난 곳이 어딘지 알아낼 수 있는 시대.
인공지능을 도입한 요즘 산업계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마트 컴퍼니'로의 변신을 꾀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특수안경을 쓴 체험자가 화면 속 부품을 들어 살펴봅니다.
이리저리 살피던 부품을 버튼 하나로 분해하고, 금세 다시 조립하기도 합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산업공정 체험 교육입니다.
부품을 직접 뜯어보며 배우는 것보다 근로자들의 부상 위험과 교육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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