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24시간 내 사망할 지를 판단할 수 있는 사망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 확률은 무려 95%에 달한다.
유방암이 폐에까지 전이된 한 중년 여성이 병원에 입원했다. 두 명의 의사가 번갈아 진료한 이 여성은 방사선 검사 등 병원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진단한 결과 사망할 확률이 9.3%라고 예측했다.
이후 구글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사용 됐다. 이 여성에 대한 병력과 가족력, 진료기록, 연령, 인종 등 17만 5639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망 가능성은 19.9%로 올라갔고, 며칠 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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