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정부의 공공 클라우드 활성화 사업 중심으로 흘러갔다. 그 가운데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한국진입이 본격화되고, 대형 IT서비스 업체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이 활발히 이뤄졌다.
올해초 정부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활용을 장려하는 사업을 다수 내놨다.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클라우드 보안등급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수립해 클라우드 산업 적용 가능한 분야에 전략적 기술개발(R&D) 투자를 예고했다. 올해 클라우드 산업 육성 예산으로 365억원을 확보해 원천기술 개발, 기업 및 민찬 도입 활성화, 인력 양성 등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말까지 공공부문 40%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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