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에 클라우드와 AI(인공지능)를 빠르게 접목시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
글로벌 1위 ERP 회사인 독일 SAP의 스벤 데네켄 수석부사장(사진)은 클라우드와 ERP가 결합했을 때 가지는 파괴력에 대해 시종일관 강조했다.
그는 1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SAP 나우 서울' 행사 참석차 방한했다. 이 행사에는 SAP 고객사와 협력사, 업계 주요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키워드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SAP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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