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이 당국의 금융 데이터 활성화 방안에 맞춰 금융보안을 보강하고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금융 클라우드 구축 및 활용에 속도를 내면서 카드사들이 보다 철저한 정보보안 개선 작업에 힘쓰고 있다.
금융위는 지난 3월 핀테크 혁신 활성화 방안을 발표, 금융분야 데이터 활용 및 정보보호 종합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금융위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산업구조 지형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은 4차산업 신기술과의 융합이 용이하고 혁신 속도가 빨라 구조 변화가 급속히 진행 중"이라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 발전이 진전되면서 금융의 파괴적 변화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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