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공지능(AI) 로봇 '아이보'와 개와의 공생 가능여부를 살피는 실험이 진행됐다.
3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강아지 로봇과 강아지의 공생 가능성 탐구' 실험은 포유동물학자 이마이즈미 다카아키의 감수 아래 진행됐다.
실험은 서로 다른 견종과 주인으로 이뤄진 총 10개 팀이 2주간 공동생활하고 단계를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단계에서는 개와 주인이 있는 곳에 아이보를 투입한 후 개의 반응을 관찰·분석했다.
2단계에서는 2주간 개와 주인 그리고 아이보가 함께 생활하며 개의 행동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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