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퍼블릭 클라우드' 규제 완화에 발맞춰 보험업권이 협력을 맺을 클라우드 사업자를 다각도로 물색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직접 전산실을 구축할 필요 없이 전문 기업으로부터 컴퓨트 파워, 스토리지를 비롯한 IT 서비스 등 대규모의 인프라를 빌려쓸 수 있는 개념이다.
시간과 비용의 절감과 함께 고성능 연산과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가 손쉬워진다. 보험업계의 '인슈테크' 고도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퍼블릭 클라우드 전면 허용 방침을 밝힌 이후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BM 등에 보험업계의 문의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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