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는 2020년이면 클라우드 비용 관리 프로세스를 갖추지 못한 조직은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을 평균 40%씩 과다 지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마치 일반 가정에서 얼마나 쓰는지 알아보지 않거나 절약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수도세와 전기세를 통제 불능 상태로 내버려두는 것과 같은 일이다. 실내온도를 여름에는 24도로, 겨울에는 18도로 맞춰 둔다면, 냉난방비는 적당하게 나오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이점이 중요하다.
IT 부서의 대부분 사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거의 무료인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 사용 중인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거나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데 거의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30만 달러짜리 요금고지서를 받기 전까지 말이다.
더구나 초기에는 5%의 워크로드와 데이터베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던 기업이 2019년에는 30%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게 된다. 이렇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워크로드가 늘어나면, 당연히 사용 요금도 증가한다. 기업이 예상보다 30~40%나 많은 요금 고지서를 받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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