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민은 인터넷 기업의 뉴스 배열 '편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뉴스 편집이 아예 배제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한 맞춤형 뉴스'보다는 '동일한 뉴스 제공'을 선호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지난달 21~27일 '인터넷 뉴스 서비스 관련 소비자 인식조사'를 시행해 미디어오늘과 함께 분석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2명만이 AI가 골라주는 '맞춤형 뉴스'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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