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트윌리오가 이메일 서비스 회사 센드그리드를 20억달러(약 2조544억원)에 인수, 합병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윌리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음성, 메시지, 비디오, 이메일같은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한번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센드그리드는 영수증이나 송장 등 대량의 이메일 전송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한다. 최근엔 주로 이메일 마케팅에 활용되며, 우버, 스포티파이 등을 기업 고객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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