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량 스스로 운전자 명령을 받아들일지 인식하는 자율주행차 특허를 출원했다. LG전자는 최근 출원한 다양한 자율주행차 특허 기술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초 '차량 및 그 제어방법'이란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차량이 스스로 운전자 명령을 받아일지 판단하는 기술이다.
차량이 자율 주행하는 경우, 사용자가 핸들이나 엑셀 페달을 통해 차량에 대한 명령을 입력하면 원칙적으로 차량은 사용자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율 주행을 수행할 수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