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술은 디지털 데이터를 생성하고 분석해 통찰력을 제시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디지털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IT 기술과 유사하지만, 사물인터넷(IoT)과 같이 데이터의 수집범위가 사물로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IT기술과 차별화 된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차 산업혁명 주도 데이터기술 산업의 변화와 한국의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IoT, 클라우드, AI 등 개별적으로 발전해오던 산업들이 최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미국과 OECD, IMF 등의 국제기구는 최근 기술변화에 따른 실제 경제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시도를 ‘디지털 경제’라는 개념 하에서 추진해왔다. 디지털 경제는 디지털 촉진 인프라와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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