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업인 농업에도 '4차 산업혁명'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환경계측 모듈, 자동화로봇, 센서 등 신기술이 농가에 보급되며 농업분야에서도 생산성 증대와 전문성 강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국내에선 기존 1세대 스마트팜(지능화 농장)에 이어 2세대 스마트팜 개발이 완료돼 신 산업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5일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시연회를 열었다.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는 기존 1세대가 인터넷을 통해 농장을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던 것을 것을 뛰어넘어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해 동식물의 생체정보를 수집, 최적의 생산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을 위해 농가가 개별적으로 도입한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을 대체할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해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