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들의 ‘클라우드 대전’이 한창인 가운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정작 국내 기업들은 내수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달 시너지리서치그룹이 올 3분기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4%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 뒤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 13%, IBM 7%, 구글 6%, 알리바바 3% 순이었다. 이들 기업은 전체 시장 성장률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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