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1년까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공공기관별 개방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8 데이터 진흥주간'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을 방문해 투자지원 카라반 행사를 갖고 참여기업들의 투자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참여기업들은 데이터 및 AI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공데이터 활용 제고 방안을 요청했다.
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기업 초창기 건축물 데이터를 받아 가공해 판매했는데 데이터 오류가 있어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며 "주요 공공데이터에 대해서는 데이터 품질 담보가 필요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이 추가로 확대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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