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에 사용되는 와이파이(WiFi),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신기술 육성을 위해 관련 기술규제를 개선해 5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와이파이 채널(144번)의 추가 확보가 가능해 속도를 대폭 높인다. 기존 5㎓대역 와이파이 기술기준은 ISM대역(5725~5825㎒)과 비ISM대역(5150∼5350㎒, 5470∼5725㎒)으로 나눠져, 두 대역의 경계에 있는 5725㎒를 포함하는 채널(144번)은 활용이 곤란했다.
ISM대역은 산업, 과학, 의료용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주파수 대역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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