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통신(5G)의 핵심 성격인 초지연성과 연결성으로 인해 사물인터넷(IoT)이 부흥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국내 이통사는 앞서 이러한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각각 IoT망 사업을 펼쳐왔다. 그 중 하나의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로라(LoRa)'다.
'로라'는 'Long Range'의 약자다. 광범위한 커버리지와 적은 대역폭, 긴 배터리 수명과 저전력 등의 특징을 갗춘 IoT 전용 네트워크 기술이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LLPWA) 중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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